Wednesday, May 2, 2012

사랑이란 건 愛情這東西

사랑이란 건 愛情這東西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舉起一杯酒 向我勸酒 久久不發一言 整夜未眠 準備的話 你似乎早已得知般 注視著我 或許 我這樣子 也可以嗎 總是 對你 做了很多錯事 如同今日 明天也要 將你珍藏 我 就這樣 活著 可以嗎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愛情是 打著愛情的名號 相遇 然後離別 思念著 同時等待著 不知何時 感到疲憊的某一天 又一段 新戀情 將再次 降臨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或許 我這樣子 也可以嗎 總是 對你 做了很多錯事 如同今日 明天也要 將你珍藏 我 就這樣 活著 可以嗎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또 다른 사랑이 다시 다가오고 愛情是 打著愛情的名號 相遇 然後離別 思念著 同時等待著 不知何時 感到疲憊的某一天 又一段 新戀情 將再次 降臨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눈물이 나는거고 홀로 걷게 되는거고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란 슬픈 얘기 후에 사랑이 찾아오고 愛情是 打著愛情的名號 任淚水流淌著 獨自一人漫步 總有一天 在悲傷故事結束之後 愛情會 再次靠近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다른 사랑이 찾아오고... 愛情是 打著愛情的名號 相遇 然後離別 思念著 同時等待著 不知何時 感到疲憊的某一天 一段 新戀情 將會靠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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